골격성 안면비대칭 일산 10대 환자, 교정으로 정중선과 반대교합을 개선한 증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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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13 17:30 조회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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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 포스팅은 교정과전문의 이태희 제가 직접 작성하는 글입니다.
무단 도용을 금지하고 인용 시에는 출처를 명시해 주시고,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정과전문의 이태희 원장입니다.
오늘은 안면 비대칭을 주소로 내원하신
환자분의 교정 케이스를
하나 소개드리려 합니다.
일산
이번 환자분은 보호자님의 권유로 내원하셨는데,
아래턱이 한쪽으로 쏠려 있어
입술이 기울어져 보이는 것이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이었습니다.
검사해보니
위아래 치아의 정중선이 맞지 않았고,
33번 송곳니가 삐져나와
위 치아와 반대로 물리는
반대교합 상태가 확인됐습니다.
골격적인 비대칭이
치열에도 그대로 반영된 케이스였습니다.
일산
먼저 처음 내원하셨을 때의
정면 사진입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위아래 치아의 정중선이
서로 어긋나 있는 것이 바로 보이실 텐데요,
아래턱 쪽이 한쪽으로 쏠려 있어서
전체적인 교합의 균형이
무너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같은 시기에 찍은
측면 사진도 함께 보겠습니다.
이 사진에서는
33번 송곳니가 정상적인 위치보다
삐져나와 위 치아와 반대로 물리고 있는 것이
확인되실 겁니다.
이런 반대교합은 방치하면
저작 기능뿐 아니라 안모에도
계속 영향을 줄 수 있어
교정이 필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상하악 교합면을 위에서 촬영한 사진도
참고로 보시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33번 치아가 정상 치열궁에서 벗어나
삐뚤어져 있는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을 세울 때
이 부분을 어떻게 치열궁 안으로
넣어줄지가 핵심이었습니다.
치료는 발치 없이,
스크루를 활용한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스크루를 고정원으로 삼아
하악 치열 전체를
시계 방향으로 회전시키는 방식이었는데요,
일산
오른쪽 구역(40번대) 치아는 뒤로 밀어주고
왼쪽 구역(30번대) 치아는 앞으로 당겨주면서
전체적인 교합의 균형을
맞춰나갔습니다.
치료가 마무리된 시점의
정면 사진입니다.
일산
위 사진과 처음 사진을 비교해보시면
위아래 정중선이
정확하게 일치된 것이 보이실 겁니다.
처음에 삐져나와 있던
33번 송곳니도 치열궁 안으로 잘 들어와
배열이 안정된 모습입니다.
측면에서 본 교합 상태도
함께 보시겠습니다.
이 시점의 사진을 보면
반대교합이 해소되고
양쪽 교합이 고르게 맞아 들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산
처음 사진과 비교하면
치아 사이의 물림 관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것이
뚜렷하게 차이가 납니다.
상하악 교합면 사진으로
마무리 상태를
조금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일산
처음 촬영했던
상하악 교합면 사진과 비교하시면,
삐뚤어져 있던 치열이 가지런히 배열되어
치열궁의 형태가 훨씬 자연스러워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케이스에서
반드시 짚어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치열의 비대칭은
골격 비대칭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교정으로 치열의 정중선을
맞추는 것은 가능하지만
기울어진 뼈 자체를 바로잡을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이번 환자분도
치열은 정중선이 정확히 맞고
교합도 안정적으로 개선됐지만,
얼굴의 외형적인 비대칭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이 부분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시려면
악교정 수술이 동반되어야 하는데,
저희는 치료를 시작하기 전부터
이 점을 환자분과 보호자분께
명확히 설명드리고 진행했습니다.
교정만으로 얼굴형까지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치열 개선과 골격 개선이
분리된 문제라는 점을
꼭 아셔야 합니다.
안면 비대칭이나 반대교합,
정중선 불일치가 있으신 분들은
자가진단보다 정확한 검사를 통해
치열의 문제인지
골격의 문제인지
먼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산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편하게 내원하셔서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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